외국에서 살면서 만족하는것중 하나인데요.
오늘 울 아이 1850원에 이발을 했답니다.
마지막에 면도칼로 머리를 다듬어 주는데, 뒷머리가 마치 앞머리처럼 일자로 깍였네요^^

그래도 나름 만족하네요..특히 착한 가격은 대만족스럽구요^^
지난번에 막내를 데리고 갔는데,
애기라고 1100원만 받더라구요.
'동영상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내 아들 생일 촛불 끄기의 진화~~~ (0) | 2012.10.05 |
---|---|
4살 꼬마의 골프치기! 골프치는건 재밌어~~with video. (0) | 2012.10.05 |
아들녀석들의 X-보드 타기~~ (0) | 2012.10.03 |
집에서 쉽게 만드는 쇠고기스테이크~ (0) | 2010.06.08 |
엄마표 돌상 떡케잌.. 내가 만든 떡케잌들~ (0) | 2010.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