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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응원녀

이번엔 '아르헨응원녀' 오초희 상대국가 펌하패션 곱지않은 시선.. 아르헨 응원녀 오초희의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초희는 지난 17일 아르헨티나와 한국의 월드컵 B조 2차전 경기 강남 반포 응원단에서 붉은 악마를 상징하는 붉은 옷이 아닌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리폼해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아르헨티나를 응원하는 듯 한 이 옷의 곳곳에는 아르헨티나를 밟아 버리자는 뜻으로 가슴등에 발자국 모양이 찍혀 있다. 오초희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나라를 응원하는 마음은 알지만 너무 심하다” “다른나라의 국기에 저런짓을 하는 건 옳지 않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라” “밟힌 가슴 섹시한 느낌도 있지만 이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의상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오초희는 2006년 함양아가씨 출신으로 최근에는 케이블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 더보기
‘월드컵 복근녀’ 한우리.. 완벽 ‘식스팩’ 노출~ ‘월드컵 복근녀’의 파워와 섹시미 넘치는 댄스 동영상이 화제다. 15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으로 2개의 동영상이 등장했다. 영상 속의 여성은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가수 비의 노래 ‘널 붙잡을 노래’와 걸그룹 포미닛의 노래 ‘허’(Huh) 댄스를 선보였다. 파워풀하고 유연한 모습을 보이는 이 여성은 댄스뿐 아니라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도 눈에 띈다. ‘월드컵 복근녀’는 비가 흰 민소매 셔츠를 걷어 올리는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선명한 ‘식스팩’을 드러냈다. ‘식스팩’ 외에도 이 여성은 비처럼 나시티를 입고 뚜렷한 이두박근 삼두박근을 과시했다. 또 포미닛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출 때는 짧은 핫팬츠를 입어 탄탄한 ‘말벅지’도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근육.. 더보기
월드컵축구는 "월드컵 응원녀"들과 함께~ 지난 12일 대한민국과 그리스 축구 경기가 있었죠.. 이곳 말레이시아에서도 응원 열기가 후끈 달아 올랐었는데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일명 한인촌 '암팡'이란 곳에 살고 있는데요.. 한국 케이블TV처럼, 말레이시아에 '아스트로' 방송이 있는데요.. 한국 채널은 KBS월드라고 뉴스는 실시간으로 방송이 되구요.. 드라마라든지..쇼프로는 몇주 아님 1달 이상 늦게 방송이 됩니다.. 그 전날 남아공과 멕시코의 개막전 경기는 말레이시아 채널에서 말레이시아 해설을 들으며 시청을 했었는데요.. 그다음날 12일날..꼭 봐야 하는 날은..저의 집 채널에서는 나오지 않더라구요.. 마침, 암팡에서..길거리 응원이 있다고 해서.. 월드컵응원현장으로 나가서 봤었는데요.. 나가면서도.. 붉은티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