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도 교민들이 한데 모여..
응원을 했는데요..
한국에도 비가 온다고 하더니..
여기 말레이시아에도 비가 왔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를 맞으며,
열심히 응원을 했죠..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이정수가 터트린 선제골~
그리고, 후반전 역시 박지성이더군요..
박지성의 추가골로 2대0으로 이겼죠..
경기가 끝날때까지.. 응원과 환호성이 계속 되었답니다..
비를 맞고 일어나는 사람들도
기분 좋게 웃으며 일어나더군요..
우리집과 지인네 집이랑 차를 타고
나가서 축구를 보고 오면서,
아저씨들 흥분된 목소리로
16강에 꼭 진출할거라고
장담을 하더군요..
대한민국 선수들 오늘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선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선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무대에서 첫승을 따낸 주인공이 됐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
국대표팀은 12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시30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전반 7분 수비수 이정수의 선제골과
후반 7분 주장 박지성의 추가골을 묶어 2대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본선 첫 판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겨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한국은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서
첫승을 따낸 나라가 됐다.
11일~12일 사이 멕시코와 남아공, 프랑스와 우루과이가 각각 경기를 했으나
1대 1, 0대 0으로 무승부로 끝나 승패를 겨루지 못했다.
한국은 탄탄한 수비와 역습을 주무기로 하는 그리스를 만나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력을 보였다.
한국은 17일 오후 8시30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스타디움에서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벌이고
23일 오전 3시30분 더반 스타디움에서
나이지리아와 16강 티켓을 건 최종 3차전을 치른다.
본선무대에서 첫승을 따낸 주인공이 됐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
국대표팀은 12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시30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전반 7분 수비수 이정수의 선제골과
후반 7분 주장 박지성의 추가골을 묶어 2대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본선 첫 판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겨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한국은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서
첫승을 따낸 나라가 됐다.
11일~12일 사이 멕시코와 남아공, 프랑스와 우루과이가 각각 경기를 했으나
1대 1, 0대 0으로 무승부로 끝나 승패를 겨루지 못했다.
한국은 탄탄한 수비와 역습을 주무기로 하는 그리스를 만나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력을 보였다.
한국은 17일 오후 8시30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스타디움에서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벌이고
23일 오전 3시30분 더반 스타디움에서
나이지리아와 16강 티켓을 건 최종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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