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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이인혜, “학창시절 폭탄녀?” 깜짝 고백




연예인들도 자기만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인혜하면 저는 쾌걸춘향과 황진이에 나왔던 지적인 이미지보다는..
약간은 촐삭맞은 이인혜가 떠오르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이인혜가 엄친딸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학창시절 전교에서 1등을 할정도로 공부도 잘했고..
대학교에 나가 교수로서 강의를 하고 있죠..


작년에는 화보를 찍어.. 매출 1위를 할정도로 잘팔렸다고 하죠..

이인혜야 말로 요즘 전성기를 맞은것 같네요..

엄친딸인 이인혜가 학창시절 폭탄녀였다고 했다고 하네요..



연예계 대표 ‘엄친딸’ 이인혜가 학창 시절 폭탄녀였다는 사실이 깜짝 드러났다.
 
11일 밤 9시에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ENEWS-리얼리’가 ‘엄친딸’ 이인혜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이인혜는 최연소 연예인 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는가 하면 최근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부 비법서를 출간했다. 현재 그녀는 드라마 ‘전우’ 촬영과 트레이닝까지 진행하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에 ‘ENEWS’ 제작진은 이인혜가 완벽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찾기 위해 그녀의 일상생활은 물론 주위 친구들의 이야기까지 파파라치 카메라에 담았다.
 
가장 먼저 카메라에 포착된 것은 인덕대 학생들에게 특별 강연을 한 모습이다 . 제작진에 따르면,이인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자로 지내며 가졌던 마음가짐에 대해 열성적인 강연을 펼쳤으며, 방송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그녀의 프로다운 모습에 많은 학생들이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제작진은 이인혜의 친구들을 만나 그녀의 빈틈없는 성격에 대해 확인해 보았다. 그녀의 친구들은 입을 모아 “이인혜는 출석과 과제는 물론 성적까지 모두 A를 받아내고야 마는 성격”이라고 증언했다.
 
또한, 친구들은 학창 시절 전교 1등에 학생회장까지 맡으며 모범생이었던 이인혜가 사실 ‘폭탄녀’였다는 충격 고백과 그녀만의 성적 유지 비법 등 학창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